대한일차진료의사회(구 대한일반의협의회) 박명하 보험이사는 18일 부터 의협 회관 1층 로비에서 '진찰료 가나다군 분류제도 철폐를 위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일차진료의사회는 23일 오후 7시 의협 회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가나다 제도 철폐에 의협이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