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하 병원장은 두번에 걸쳐 삼성서울병원장을 역임하면서 본격적인 CEO 병원장의 시대를 연 바 있다.
▲국립경찰병원 정형외과장(1972∼1989) ▲대한스포츠임상의학회 1·2대 회장(1981∼1984)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회장(1989∼1991)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1991∼1992) ▲2·3대 삼성서울병원 원장(1996∼2000.11)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2000.10∼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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