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폐환자 위해 3년째 재능기부...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홍보대사 ▲ 무대리로 유명한 강주배 만화가가 7일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을 방문,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무대리'의 만화가 강주배 작가(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서울시 홍보대사)가 7일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을 방문, 진폐요양환자를 대상으로 만화 솜씨를 선보였다. 강주배 작가는 3년째 정선병원에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