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2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민·정치권에서도 "의대 2000명 증원은 너무 많다" 병원 밖 내몰린 전공의들, 의협으로..."미래 보이지 않아" "국민 여러분, 의사들은 파업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필수의료 붕괴 원인은? 진단도 대책도 다 틀렸다 政, 김택우·박명하 면허정지 사전통지 "집단행동 교사금지 위반" 전공의 병원 이탈 현실화, 정부 이번엔 '진료유지' 명령 의대 2000명 증원, 교원·학부모도 "현실적으로 불가능" 의협 "앵무새 같은 담화문, 의사 억압 명분쌓기 불과" 의협 비대위 "전공의 자발적 사직 지지, 면허취소 정면도전 간주" '소청과' K 전공의 공개 사직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용산에 울린 '투쟁' 목소리…"의대정원 원점 재논의하라" 피할 수 없는 뇌졸중…손 놓고 있으면 치료체계 '붕괴'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