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5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설마 이럴 줄이야"…묵살당한 교수들, 사직에 소송까지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사전통지 강행...7000명 규모 충북대, 현 정원 '5배' 250명 신청..."의대 의견 완전 무시" '의대 증원' 교수 사직 또 나왔다…충북대 심장내과 "총장님 0명 제출해주세요" 의대생들 'NO 증원' 호소문 차기 의협회장 후보자들 "위기 속 출사표 던진 이유는..." 정부, 강경책 일변도 중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꺼냈다 "전공의 사직 자료제출 부실" 수련병원 6곳 '시정명령' 작은 병의원 CT·MRI 검사 못한다?…국민 96% "반대" 복지부, 의협 비대위 성금모금도 중단 요청 "불법 요소 있다" 기호1 박명하·2 주수호·3 임현택·4 박인숙·5 정운용 신규 전문의 2727명 배출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