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미, 표피보다 '진피'가 주범 기미가 생기는 데는 기존에 알려진 것처럼 피부 표피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진피 속 섬유아세포가 더욱 큰 역할을 한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이로써 왜 기미가 잘 치료가 되지 않고 계속해서 재발하는 지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게 됐다. 강희영 아주의대 교수(아주대병원 피부과)는 진피 속 섬유아세포가 분비하는 SCF(stem sell factor)란 학술·학회 | 김은아 기자 | 2006-05-23 12:3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