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비겁한 침묵 미래에 후회할 것…거룩한 분노 표출하자" "의사 동의없이 정책 불가능하도록 투쟁해야" "10년, 20년 후 후회하지 않는 의사 되길 위해…" 경북의사회 "의협 대정부 투쟁 함께할 것" "수가인상 비웃는 최저임금, 개원가 고사직전" 의협 "의사, 과로로 내모는 현실 바꿔야" "故 신형록 전공의 죽음은 누가 위로하나요?" 윤한덕 센터장 유지, 응급의료 개선으로 이어질까 고 윤한덕 센터장·임세원 교수, 유공 훈장 받는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