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7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왕절개분만율 3년 동안 지속 감소 제왕절개분만율 3년 동안 지속 감소 2003년 제왕절개분만율 38.2%…2001년대비 2.3%p 감소 강원지역 44.0%로 가장 높고 광주지역 28.1%로 가장 낮아 심평원, 2010년까지 OECD 평균 20% 수준까지 감소 목표 2003년도 우리나라 제왕절개분만율은 38.2%로 2001년 40.5%에 비해 2.3%p 감소했다. 또한 종합병원이상의 초회제왕 정책 | 이정환 기자 | 2005-01-12 00:00 자궁경부암 줄고 자궁내막암 는다 서울의대 김재원 교수팀식생활 및 생활 습관의 서구화로 인해 최근 우리나라에서 여성에서도 자궁내막암이 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여성에서 많이 발생했던 자궁경부암은 그 빈도가 줄고 있으나, 오히려 선진국형 암으로 알려져 있는 자궁내막암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서울의대 김재원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팀이 최근 건강한 여성 및 자궁내막암 환자 231 학술·학회 | 조명덕 기자 | 2005-01-11 00:00 산부인과 무통분만 설문조사 아직도 봉합되지 않은 무통분만사태일단락된 것으로 여겨지던 산부인과 무통분만 사태가 여전히 아물지않은 상처를 드러내고 있다.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산개협)가 8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회원의 75%(187명)가 이번 정부와의 무통분만 협상결과를 반대한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통분만과 관련해 환불조치를 해줘서는 안된다는 응답이 정책 | 최승원 기자 | 2005-01-11 00:00 서울대병원, '올해의 직원' 표창 서울대병원은 2004년도에 가장 눈부신 활약을 한 올해의 직원과 간호사를 선정, 표창했다. '올해의 직원'에는 감염관리실 오향순 팀장이, '올해의 간호사'에는 서5병동(소아심장병동) 성낙주 간호사가 수상했다.오향순 감염관리팀장은 병원감염관리 지침 개발, 감염관리 교육, 주요 역학조사 등을 통해 국내 병원감염관리 발전에 기여해 왔을 뿐 만 아니라, 국가중앙병 의료 | 조명덕 기자 | 2005-01-07 00:00 마더리스크프로그램 도입 성균관의대 한정렬 교수팀임신 사실을 모른 상태에서 음주·흡연·약물 및 방사선 촬영 등에 노출된 임산부의 47%가 기형아 출산을 염려해 임신 초기에 중절수술을 고려하고 있으나, 실제 출산아중 95% 이상이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성균관의대 한정렬 교수(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가 최근 유해물질에 노출된 임신 초기 임산부 130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상담을 한 결과 학술·학회 | 조명덕 기자 | 2005-01-07 00:00 '쓰나미' 국내 의료기관 지원 적극적 지진과 해일로 고통받고 있는 동서남아시아 지역 국민을 위한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의료기관들도 의료진 파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가장 먼저 지난해 12월 28~30일 보건복지부가 스리랑카 남부지역으로 파견한 의료지원단에 서울대병원 및 국립의료원 의료진이 동참했다.국립의료원은 28일 황정연 단장(응급의학과장)을 의료 | 조명덕 기자 | 2005-01-04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8128228328428528628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