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8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동차 오래타면 지역 건보료 적게 낸다 새해부터는 자동차를 오래 탈수록 지역보험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줄어든다.자동차 사용연수에 따른 부과 구간을 현행 기준보다 세분화해 자동차를 소유한 지역가입자들이 자동차를 오래 탈수록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여주는 것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보건복지부는 현행 4단계인 자동차 사용연수에 따른 보험료 부과 구간을 5단 정책 | 이승우 기자 | 2013-12-24 11:16 "국민여론 의료계 지지…건보개혁 지금이 기회" 의료계 총파업을 결의한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이 투쟁 동력을 높이기 위한 지역 순회 행보를 이어갔다. 노 회장은 23일 충남대병원을 방문해 김봉옥 병원장, 조덕연 진료부원장, 안문상 교육수련실장 등 주요 보직자들 그리고 전공의들과 잇달아 간담회를 갖고, 의료계 총파업 결의 배경과 구체적인 향후 투쟁계획을 설명했다. 충남대병원 주요 보직자 투쟁관련 | 이승우 기자 | 2013-12-24 05:59 "궐기대회 성공으로 국민 지지 얻어...투쟁은 계속" 전국의사 궐기대회 때문에 잠시 멈췄던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의 전국 순회가 재개됐다.노 회장은 20일 인천 지역을 순회하며 인천길병원과 인천성모병원 등을 방문해 병원 보직자들, 전공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근 원장과 문도현 대외부원장, 김홍순 적정진료관리본부장 등 인천길병원 주요 보직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노 회장은 전국의사 궐기대회의 성공 투쟁관련 | 이승우 기자 | 2013-12-21 05:59 정부, ‘약학정보원 환자정보 유출’ 사태 ‘뒷북’ 대책 내놔 대한약사회 산하 약학정보원이 수 년에 걸쳐 환자 의료정보 수 백만건을 불법 수집·유출한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는 사태가 일어나 국민들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뒤늦게 사태 진화에 나섰다.‘약국·사회복지시설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 발표해 전국의 2만 여 약국들과 모든 정책 | 이승우 기자 | 2013-12-19 14:20 "원격의료·자법인 허용, 의료민영화와 전혀 무관"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등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여론이 전 국민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을 의식한 보건복지부가 성난 의사들과 국민들을 달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지난 15일 대한의사협회가 개최한 ‘전국의사 궐기대회’를 기점으로 촉발된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등 의료민영화 반대여론이 각종 SNS와 인터넷포털사이트들을 통해 들불처럼 번지고 있 정책 | 이승우 기자 | 2013-12-17 17:5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4124224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