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5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임 한의사협회장 망언, 실망감 금치 못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반대하는 의료계의 주장을 '나찌식 증오범죄'에 비유해 물의를 빚고 있는... 한방 성장클리닉 내부 들여다 보니..."헉!" "보건복지부·병협은 전공의를 노예취급하나?" 정부와 병원협회가 4년차 전공의들에게 수 개월 간 주어지는 이른바 '근무 오프' 관행을 개선하는 방... "한의대에서 현대의학 가르치는 교수님들께…"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은 일선 의과대학 교수들이 한의대에 나가 현대의학을 강의하는 활동을 중단할 것... "독립 한의약법은 시대착오적 악법"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합법화 한 '한의약법' 제정 움직임에 의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김미화 "왜 자꾸 의사들의 치부를 드러내나요?" "서울·부산·충북 약국 221곳 불법행위 확인" 서울 종로구와 부산·충북 4개 구에 위치한 약국 10 곳중 3곳에서 '카운터 판매' 등 불법행위가 ... "선택진료 수입 591억 원 274억 원 교수 수당으로" 전국의사총연합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선택진료제를 폐지하고, 대신 진료수가를 현실화할 것을 정부에 촉구... "PA에 의료행위 시킨 대형병원 윤리위 회부" 전국의사총연합은 진료보조인력(PA)을 고용해 의료행위를 시키고 있는 대형병원 원장과 관련 의사들을 ...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 건강 내팽개칠 것인가?" 오는 4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서울특별시의 건강증진협력약국 사업에 대해 의료계가 다시 한번 강한 거... 한의사 초음파 사용 무혐의...전의총 "경악" 최근 초음파 장비를 이용해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고발된 한의사들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의협·의학회 리베이트 단절 선언...적극 지지"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은 4일 대한의사협회와 의학회의 '리베이트 단절 선언'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