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신문

기사 (248건)

[의료] 2011년부터 마취통증의학과 지도전문의 N-2 → N-3

편만섭 기자 | 2010-06-17 08:27

[학술·학회] 의료전달체계 확립...'주치의제도'로

조명덕 기자 | 2010-02-08 13:39

[의료] 주치의제도 엇박자 나오나

송성철 기자 | 2010-02-01 17:06

[학술·학회] "의료전달체계 확립은 국가적 과제"

조명덕 기자 | 2010-01-15 13:05

[정책] 흉부외과학회 "지방병원 전문의 최저연봉제 필요"

이현식 기자 | 2010-01-12 14:51

[의료] 내년 인턴·레지던트 정원 3853명·4061명 잠정 결정

편만섭 기자 | 2009-11-04 10:50

[의료] '외과 N-4· 가정의학과 N×4'로 변경

편만섭 기자 | 2009-06-16 15:20

[학술·학회] 전문의 실기시험 새바람 분다

송성철 기자 | 2009-01-23 10:20

[의료] 인턴 3814명· 레지던트 4037명 잠정 결정

편만섭 기자 | 2008-10-30 17:57

[정책] 쥐꼬리보조금으로 전공의문제 해결못해

이석영 기자 | 2008-09-30 12:07

[정책] 응급의학과 전공의 119구급차 동승

조명덕 기자 | 2008-09-25 11:07

[정책] 2010년엔 외과 지도전문의 N-4로 상향

편만섭 기자 | 2008-06-12 17:29

[학술·학회] 이비인후과학회, 전공의 정원정책 워크샵

이정환 기자 | 2008-05-23 14:28

[학술·학회] 산업의학회 지도전문의 워크숍

송성철 기자 | 2008-03-16 19:21

[의료] 성형외과의사 못구해 '발 동동'

김은아 기자 | 2008-03-11 17:32

[책세상] 최신가정의학

Doctorsnews | 2008-01-25 14:43

[의료] 폭력사건 이어 전공의 성희롱 파문까지

최승원 기자 | 2008-01-02 17:40

[기획·특집] 특집 [2007결산]전공의 폭행 수련거부로 확산

최승원 기자 | 2007-12-06 17:45

[의료] 인턴-3840명 레지던트-3909명 확정

조명덕 기자 | 2007-11-22 17:58

[의료] 2008년도 일부 진료과 레지던트 정원책정 유보

조명덕 기자 | 2007-11-01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