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약사 3곳 리베이트 급여퇴출 첫 적용 종근당 '리포덱스'와 안국약품 '그랑파제에프'·아스트라제네카 '이레사'가 소위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퇴출경고를 받았다. 한독 역시 함께 적발됐지만 제공시점 2014년 7월로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 이전이라 퇴출제가 적용되지 않았다.보건복지부는 10일 종근당과 안국약품, 아스트라제네카에 소위 '리베이트 정책 | 최승원 기자 | 2015-12-10 15:38 "리베이트 때문에 오른 약값 돌려달라" 환자들 집단소송 소비자·환자단체가 리베이트 때문에 올린 약값을 돌려달라며, 제약사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소비자시민모임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8일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외 유명 제약사 5곳을 상대로 금일 '의약품 리베이트 환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송 대상 제약사는 동아제약과 대웅제약·중외 산업 | 고신정 기자 | 2013-01-28 12:08 의사들 소모임 제품설명회 후 다과제공 "위험" 연구자주도의 임상에 들어가는 비용을 제약사에서 부담하는 것과 의사들의 동문회 등에서 제품설명회를 하고 다과를 제공하는 것은 리베이트 쌍벌제 적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또 특정 의약품에 대한 시장조사가 지나치게 많거나 다른 제약사와의 경쟁 의약품을 환자단체를 통해 기부하고, 환자들에게 금전을 제공하는 것도 문제가 되므로 제 산업 | 이정환 기자 | 2012-02-09 17:16 병협,'리베이트 근절 선언 다국적제약사 이익 때문' 대한병원협회는 유럽연합(EU)상공회의소와 보건복지가족부가 공동 주최하는 의약품리베이트 근절선언에 불참하기로 한데 대해 일각에서 마치 의료계가 리베이트 근절을 반대하는 것처럼 몰아가는 것 같다며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병협은 "제약업체와 의료기관은 의약품 거래상 판매자(갑)와 구매자(을)의 관계로, '갑'은 가급적 비 의료 | 편만섭 기자 | 2009-06-11 12: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