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공지능 투자 전략가와 임상 의사'들' 뭉쳤다 눈길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전략가와 임상 전문의가 의기투합해 벤처 기업을 설립,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아이씨유(AICU)가 그 주인공인데 대변 사진 한 장으로 염증성 장질환을 알아내는 기술을 개발해냈다.지난해 10월 설립된 신생 기업 에이아이씨유에 따르면 에이아이씨유는 대변 사진 한 장으로 염증성 장질환을 모니터링, 예측하는 시스템인 피칼스캐너를 개발해 올 상반기 중 상용화를 목표로 시스템 개발에 한창이다.황은아 AICU 대표는 정성문 경북의대 의료인공지능센터 교수와 의기투합, AICU를 설립했다. 황 대표가 경영을 정성문 교수가 산업 | 박양명 기자 | 2024-04-23 10:11 경북대병원, 의료인공지능 연구·개발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경북대병원은 8월 24일 '2022 경북대병원 의료인공지능 심포지엄'을 본원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대병원 의료인공지능연구센터와 국내 대표 의료 AI 기업인 SK(주) C&C, 딥노이드, 루닛, 뷰노가 결성한 '의료 AI 얼라이언스'가 의료AI 연구·개발 협력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국가 의료산업 육성 거점을 도모하고 있는 대구 및 경북지역 의료 AI 관련 기업, 의료기관, 학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에서는 먼저 최신 의료 인공지능 의료 | 이정환 기자 | 2022-08-26 09:53 경북대병원, 4차 산업혁명 이끌 의료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 경북대학교병원은 11일 생명의학연구원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연구를 주도할 '의료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보건의료 분야는 의료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융합으로 인해 맞춤형 정밀의료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는 대형병원의 주도적인 역할이 요구된다.병원은 인공지능을 학습시킬 양질의 의료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각 분야별 전문의가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다.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경북대병원은 변화하는 의료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생명의 의료 | 이정환 기자 | 2018-10-11 14:46 특집 '획일' 극복 맞춤형 의료 '데이터'가 왕도 정밀의료의 시작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의료산업의 변화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빅데이터·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의료 정보의 축적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의료 산업이 급변하고 있다.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의료 기술의 발전은 산업적 가치 뿐 아니라 고령사회라는 당면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따라서 클라우드·빅데이터·AI를 이용한 정밀의료에 대해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헬스케어 클라우드 및 정밀의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기존에는 증상과 증 기획·특집 | Doctorsnews | 2018-03-19 06: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