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론 '자율정화신고센터' 명예회복 기회로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자율정화차원에서 '자율정화신고센타'를 운영하라는 권유를 해왔다. 의사들 스스로 신고를 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내부자 고발 같은 느낌이 들어 불쾌한 면도 있지만, 불법을 저지르는 몇몇 되지도 않는 극소수 회원들에 의해 전체 의사들이 많은 명예훼손을 당한 점을 감안하면 이해가 되기도 한다. 지난 2000년 투쟁이후 의사사회 내에는 의사의 명 기고·칼럼 | 김인혜 기자 | 2004-03-29 00:00 醫協 “분업 불참” 대한의사협회는 26일 정부가 약속한 대로 약사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았으므로 올바른 의약분업안이 제정·시행될 때까지 의약분업에 불참한다고 선언했다.의협 상임이사회와 시도의사회장단은 26일 오후 4시부터 자정이 넘어까지 8시간의 마라톤회의 끝에 이같이 결의하고 27일부터 29일 오후 2시까지 폐업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의협은 3일간의 의료 | 장준화 기자 | 2000-07-31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