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석완 여자의사회장 "여의사회 위상 높이는데 혼신의 힘" 윤석완 한국여자의사회장은 "2021년 한 해 동안 회원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COVID-19 상황에서도 집행부가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었다"라며 2022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는 신년사를 냈다. 윤석완 회장은 임인년 신년사에서 "2021년 여의사회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고 밝히고 "회원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전 회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성과를 하나 하나 돌아봤다. 지난해 3월 여의사회 주최로 제41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후보 의료 | 김영숙 기자 | 2022-01-01 06:00 여자의사회, 제65차 정기총회 서면결의로 대체 한국여자의사회는 코로나 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회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제65차 정기총회 의결사항을 서면으로 심의·의결했다.제65차 정기총회는 주요 안건으로 2020년 회계연도 감사 보고, 2021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정관 개정(안) 변경이 포함됐다.여의사회는 올해 대한의사협회 산하단체 가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기부금 단체 등록(외부 회계감사)-비영리 회계 프로그램 도입 △언택트 사업 도입 △월례 학술심포지엄 개최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위탁사업 △여의사 인권센터 운영 △여의회지, 여의 의료 | 김영숙 기자 | 2021-04-21 16: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