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국대병원 "지역사회 화재 사각지대 해소 노력" 건국대병원이 광진구 화재 취약 계층에 소화기(1.5kg)와 단독경보형감지기 각 500개를 지원한다. 또 화재 시 주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 등 지역 사회 화재 예방 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건국대병원은 17일 광진소방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화재 취약 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함께 하기로 했다.황대용 건국대병원장은 "안전한 지역 사회 구축에 건국대병원도 함께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과 광진소방서의 의료 | 이영재 기자 | 2019-04-19 09:31 베스티안재단, 취약계층에 화재 감지기 전달 베스티안재단은 8일 서울소방재난본부를 방문, 화재 취약 계층을 위한 단독 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후원했다.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과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문호)는 지난 5∼7월 포털사이트 다음 스토리 펀딩(storyfunding.daum.net)을 통해 '우리를 지켜준 히어로를 기억해요'를 통해 초인종 의인 고 안치범 청년이 남기고 간 단신 | 송성철 기자 | 2017-09-12 10: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