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대 총선에 의사 출신 예비후보 7명 '출사표' 내년 4월 치러질 20대 총선에 의사 출신 예비후보 7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6명은 여당인 새누리당 후보이며, 1명은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다. 6일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의사 출신 예비후보 7명이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쳤다.의사 출신 예비후보의 면면은 정근 전 부산시의사회장(부산진구 갑), 권용오 전 인천시 교육위원장(인천시 중구·동구·옹진군), 윤형선 전 인천시의사회장(계양구 을), 김문찬 울산대병원 대외협력홍보실장(울산시 울주군), 김석범 의정부시의사회장(의정부 갑), 박중현 천안시 정책 | 이승우 기자 | 2015-12-16 22: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