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섬유화 질환 집중 베링거, 오페브 성과 이어가나 베링거인겔하임이 섬유성 염증질환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섬유성 폐질환 치료제 오페브(성분명 닌테다닙)에서 거둔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베링거인겔하임은 광범위한 섬유성 염증질환(fibro-inflammatory diseases)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엔리오펜 바이오(Enleofen Bio Ptd. Ltd.)의 전임상 단계인터루킨-11(IL-11) 플랫폼의 세계 판매 독점권을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마일스톤 포함 총액 10억 달러(1조 1600억원).회사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파 산업 | 최원석 기자 | 2020-01-10 11: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