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양대병원 응급실에 '조립식 모듈형 음압병실'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조립식 모듈형 음압병실이 8월초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신성이엔지와 카이스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KARE MCM(Korea Aid for Respiratory Epidemic Mobile Clinic Module)으로, 기존 음압병실과 다르게 실내에 화장실이 설치돼 있고, 간접조명을 통해 눈의 피로도를 낮췄으며, 기능 패널을 통해 대면 진료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신성이엔지는 "건양대학교병원 응급실 내 유휴 공간에 음압격리병실을 설치하고, 음압병실로 허가 받아 운영중이라며, " 응급실 내에 음압격리 의료 | 김영숙 기자 | 2021-09-07 17: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