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술실에서 이뤄진 비밀녹음은 합법적일까? [시작]성형외과 수술실에서 스마트폰 녹음장치를 켜놓은 환자가 있다. 대장내시경을 받은 환자의 스마트폰에 의료진이나 나눈 대화가 녹음된 사건도 있다.둘 다 사회적 문제가 됐다. 환자가 의사의 진료 내용이나 설명을 정확히 기억할 목적으로 휴대전화를 켜기도 하지만, 환자의 과격한 주장에 대한 방어 목적으로 진료실에 녹음장치를 설치해 둔 의사도 있다. 의료현장의 직접적인 사건은 아니지만, 최근 법률적으로 제법 의미 깊은 판결이 하나 있다.[사실]학교 교무실에서 학생지도 문제로 교사들이 대화를 나누다 A교사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B교사 최재천의 의료법정 | Doctorsnews | 2019-01-14 0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