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회 '병의원개설자 진료거부 의무' 부여 공감대 현행 의료법이 규정하고 있는 의료인의 진료거부 의무가 의료기관 개설자들에게도 부여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의료기관 종별에 재활병원을 추가하고 개설자 자격을 의사에게만 부여(한의사 제외)하는 기류도 형성되고 있다.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2일 의료법 개정안 14개와 약사법 개정안 9개 등에 대해 심사했다.새누리당 김승희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정책 | 이승우 기자 | 2016-11-02 14: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