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 재확산 의사들 자원...의협 재난의료지원팀 1000명 지원 대한의사협회가 구성한 재난의료지원팀에 전국에서 1000여명의 의사들이 자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과대학 4학년으로 구성된 '전국의대봉사단'도 오늘(18일)부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체채취 인력 등으로 자원 활동에 나선다.정부와 여당은 국가 재난상황에서 사명감을 갖고 동참해 준 의료인들에 앞 다투어 감사 인사를 전했다.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의협이 구성한 재난의료지원팀에 현재 1000여명의 지원자가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의협 재난의료지원팀은 17일 서울시청 앞 광장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정책 | 이승우·고신정 기자 | 2020-12-18 11: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