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간] 땜장이 의사의 국경 없는 도전 '땜장이 의사'는 갈라진, 허물어진, 가늘어진 틈을 그대로 둘 수 없다. 메우고 또 메우기 위해 그의 손길은 늘 분주하다. 그가 메운 틈은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고 새 생명이 된다.김용민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가 의사로서 지나온 35년의 시간을 갈무리해 을 펴냈다.저자는 그를 찾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발걸음을 옮긴다. 소록도에서의 공중보건의사로 지낸 시간도, 국립대병원(충북대병원)에서 진료와 연구·교육에 몸 담을 때도, 그리고 정년을 6년 앞두고 퇴직한 후 국경없는의사회 활동 책세상 | 이영재 기자 | 2019-07-05 09: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