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사 증원 주장한 강윤희 심사관, 식약처장 등 직무유기 '고발' 강윤희 임상심사위원(식품의약품안전원 의약품심사부 종양약품과)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 등 관련 공무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의약품·의료기기의 안전성 확보와 안전조치 업무를 맡은 공무원이 제 역할을 하지 않은 데 대한 직무유기 혐의다.법무법인 오킴스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발인 강윤희 심사관을 대리해 4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식약처장 외 관련 공무원 11명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강윤희 심사위원은 "식약처장과 식약처 고위공무원들은 국민의 안전에 대한 조언과 제안조차 묵살했다. 직무유기로 인해 의료 | 홍완기 기자 | 2019-10-04 15: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