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의협 상임이사들, 국회 앞서 5일째 '1인 시위' 박영부 대한의사협회 재무이사가 21일 오전 국회 앞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입법 시도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의협은 지난 18일 김록권 상근부회장을 시작으로 의협 상임이사진의 국회 앞 1인 시위를 5일째 이어 나가고 있다. 2017. 09. 2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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