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님들은 치과에서 '피부치료' 받으십니까? 김방순 대한피부과의사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치과의사에게 프락셀 레이저 피부미용 시술을 허용한 대법원 판결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피부과 의사회는 치과영역인 구강미백 시술에 나서겠다고 선언한데 이어 대법원 앞에서 판결의 부당함을 호소하는 무기한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2016. 09. 05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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