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치료' 대신 '웰다잉' 15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세미나에 참석한 300여 명이 인공호흡·심폐소생술 등 연명치료를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담은 '사전의료의향서(Advance Medical Directives)’를 작성하고 있다. 2010. 12. 16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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