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의협-보건복지부 합의문 체결 현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합의문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협신문 2020. 09. 04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대집사퇴 2020-09-10 11:00:18 더보기 삭제하기 의사들 팔아먹고 지만 살려는 모습이네요. 하루아침에 의사란 직군이 욕은 욕대로 먹어가며 무너지게 만든 1등공신이십니딘 이건우 2020-09-08 08:57:13 더보기 삭제하기 의료인의 화합을 깨버린 당신이 역겹네요. 의협신문에서 안보이게 해줬으면 합니다! jmmm 2020-09-07 23:38:33 더보기 삭제하기 전공의 아니면 힘도 못쓰는것들이 뒤통수는 잘치네 나만살자 2020-09-07 19:44:00 더보기 삭제하기 사퇴하라 좁은문 2020-09-06 21:24:05 더보기 삭제하기 저는 당신에게 기대를 한 전문의 입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당신은 비겁했습니다. 죽고자하면 사는데 당신은 살고자 한 것 같습니다. 하나뿐인 목숨이 그렇게 중요했습니까? 크게 실망했고 빨리 스스로 사표쓰고 내려오십시오. 그래야 더는 실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박기영 2020-09-05 23:15:03 더보기 삭제하기 권력에 미친 두사람의 야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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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문 2020-09-06 21:24:05 더보기 삭제하기 저는 당신에게 기대를 한 전문의 입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당신은 비겁했습니다. 죽고자하면 사는데 당신은 살고자 한 것 같습니다. 하나뿐인 목숨이 그렇게 중요했습니까? 크게 실망했고 빨리 스스로 사표쓰고 내려오십시오. 그래야 더는 실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