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의사들, '재난 현장에 우리가 간다!' 대한외과학회와 한국외과연구재단 주관으로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외과재난대응팀' 발대식'에서 외과의사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외과학회 산하 기구로 창설된 대응팀은 외상-중환자외과학회장 이하 팀장 및 5개의 의료팀과 1개의 지원부서로 구성되며, 국가재난사태와 긴급 의료지원 상황 발생시 신속히 투입될 예정이다. 2013. 06. 2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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