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손'과 함께한 병원 음악회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중앙계단에서 열린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 시대-가정의 달 특집 병원음악회'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의사협회가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는‘착한손캠페인’의 일환으로 라디오 방송국과 연계해 희귀 난치성 질환 아동과 가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2013. 05. 3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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