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시 북부병원 의료진이 병동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정신건강의학과 이유라 과장이 한 어르신 환자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단 뒤 손을 잡아드리고 있다. 2013. 05. 0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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