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 '서남의대 즉시 폐과하라!' 서남의대생 학부모 20여명이 13일 오전 서울 종합정부청사 앞에서 서남의대 즉시 폐과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거 있다. 학부모회측은 오늘(13일) 중으로 교과부에 진입해 170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앞서 11일 교과부 장관과의 면담을 신청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3. 03. 1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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