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시각장애인, '빛의 소리'를 연주하다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장천아트홀에서 '제 1회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 시작 전 시각장애인들과 현직 의사들이 협연 리허설을 하고 있다. 한미약품이 후원한 이번 공연은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인 `하트체임버`와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MPO)의 협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공연 수익금은 장애아동 예술교육 지원기금 조성에 쓰인다. 2013. 02. 25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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