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MR'의 방문을 사양합니다 대한의사협회가 제작한 '제약회사 MR 방문을 사양한다'는 내용의 스티커가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 의원의 문 앞에 부착돼 있다. 의협은 의약품 리베이트 단절 선언의 후속 조치로 제약회사와 금전적 거래를 중단토록 하는 내용의 행동요령을 전국 회원에 공지하고, 병의원 부착용 안내스티커를 배포했다. 의협이 제작한 스티커는 지면 <의협신문> 18일자와 함께 전국 회원에 배송될 예정이다. 2013. 02. 1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