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한 '흉기' 찔린 의사 진료중 환자가 두른 흉기에 찔린 대구시 모 정신과의원 원장이 14일 경북대병원에서 수술을 마친 뒤 병상에 누워 있다. 이 원장은 지난 7일 진료 중 환자로부터 등산용 칼로 복부를 찔려 중상을 입었다. 노환규 의협회장은 경북대 병원을 방문, 입원중인 원장을 위로하고 의료진 및 대구시의사회 집행부와 만나 의료진 폭행에 대한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2013. 02. 1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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