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짓는 '방글라데시의 슈바이처' 제 5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자인 박무열 원장(방글라데시 꼬람똘라 기독병원)이 11일 오후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미약품(회장 임성기) 은 이날 시상식에서 방글라데시 오지에서 10여년간 헌신적인 의료 및 교육 봉사를 펼쳐온 박무열 원장을 수상자로 선정, 상패와 상금 1억원을 수여했다. 2012. 12. 1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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