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 다지는 대의원들 의협 대의원들이 2일 오후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대정부 투쟁 결의를 다지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의원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정부는 의료계가 수용 불가능한 총액계약제와 성분명처방을 주장하면서 수가협상을 결렬시키고 오히려 그 책임을 의료계로 돌리고 있다"며 "매년 반복되는 정부의 행태는 도저히 방관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난했다. 2012. 12. 0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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