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 찾기 나선 동네의원들 의협 대정부 투쟁의 첫 번째 단계인 '토요 휴무 투쟁'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대부분의 의원들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의협은 이날 오전 10시 비상대책위원회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개원 회원 약 51%가 토요 휴무 투쟁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며 자체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2012. 11. 24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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