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 난 한의사협회, 집안싸움 '점입가경' 한의사평회원협의회가 지난달 28일 부터 협회 점거 농성에 들어간데 이어, 한의사 회원 및 한의대생 1500여명이 1일 한의협 회관에서 첩약의료보험사업 철회 및 김정곤 회장 퇴진을 촉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이번 사태는 앞서 지난달 25일 건강보험장책심의원회가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에 약사와 한약사를 포함시키면서부터 불거지게 됐다. 2012. 11. 0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