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1위 연고를 '일반의약품'으로? 복지부의 의약품 재분류 발표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소분과 회의가 열리는 서울식약청 본관 앞에서 대한피부과학회를 비롯해 대한산부인과학회, 진오비(진정으로 산부인과를 걱정하는 의사모임) 소속 회원들이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2012. 08. 2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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