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병원의사'를 위해!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소속 봉직의들이 29일 의협 동아홀에서 재출범을 선언하며 발족식을 개최했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이하 병의협)는 의협 정관에 명시돼 있는 정식 산하단체이지만,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이후 뚜렷한 활동이 없었다. 이날 병의협은 회칙을 제정하고 정영기 병의협 준비위원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 2012. 07. 29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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