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비급여 문제, 그 해법은? 선진통일당 문정림 의원실 주최로 19일 국회 의원회관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임의비급여 문제, 그 해법은?' 토론회에 참석한 노환규 의협회장이 패널 토의를 경청하고 있다. 이 토론회는 대법원이 지난 달 '의학적인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임의비급여를 허용해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진 뒤 사회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2. 07. 19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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