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시민단체들도 "슈퍼판매 허용하라" 전주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통해 해열제, 소화제, 지사제, 드링크류 등 가정상비약에 대한 약국 외 판매 허용 및 의약품 분류체계 개편 등을 요구했으며, 기자회견이 끝난 뒤 대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2011. 05. 13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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