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 설명회 첫날, '썰렁'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DUR)의 전국 시행을 한 달 앞두고 8일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처음으로 열린 'DUR 운영 설명회' 에 각 의료기관에서 온 참가자들의 수가 적어 많은 자리가 비어 있다. 심평원은 일선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전국적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고, 요양기관 소재지별로 권역을 구분해 사전에 신청한 장소와 일자를 받을 수 있다. 2010. 11. 09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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