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후보자, '목'타는 인사청문회 진수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답변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진수희 후보자 미국 국적 딸의 건강보험혜택 의혹, 동생의 은평 뉴타운 등 각종 개발사업 특혜 의혹, '다운계약서'를 작성, 평균시세가의 반값으로 신고했다는 등 도덕적 자질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2010. 08. 2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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