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독감 백신 일파만파...박능후 장관 '나도 맞아' 무료 독감 백신 접종 관련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세종시의 한 의원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올해 만 64세인 박 장관은 만 62∼69세 독감 무료접종이 전날 시작됨에 따라 이날 오후 접종을 받았다. [사진=보건복지부] 2020. 10. 27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그것이알고싶다 2020-10-29 08:39:55 더보기 삭제하기 어르신독감 대상자 임에도.. 외자사 유료독감으로 접종했다는 소문이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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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사 유료독감으로 접종했다는 소문이 사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