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Photo Story 나는 오늘도 심장을 연다 나는 오늘도 수술대 앞에 선다. 20년째 해온 일이지만 이 순간 다시 심장이 떨린다. 낯 익은 긴장감. 나의 손에 환자의 생사가 달려있다. 수술은 최후의 수단이다. ⓒ의협신문 2018. 07. 15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