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막아라...검역 강화된 인천공항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공항 직원이 열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발열 증상이 있는 여행객을 체크하고 있다. 이날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인천공항과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 격리병원으로 지정된 인천의료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2014. 08. 07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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