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속보| 의협회관 꽉 메운 전공의들 의료계가 총파업에 돌입한 10일 각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 집결해 총파업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약 1000여명의 전공의들은 오전 10시부터 의협 회관 곳곳을 가득 메우고 "관치의료를 막아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4. 03. 10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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