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사테니스대회 화보 의협신문과 전국테니스의사연맹 주최로 23일 서울 목동 테니스구장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의사테니스대회' 금배부 결승전에서 전북팀이 우승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전북팀은 경기팀과 치룬 결승전에서 이겨 4년여만에 금배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011. 10. 24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